1966년 쇼 (후라이보이 곽규석 사회)

 

오락시리즈(쇼)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구봉서와 곽규석의 코미디 쇼

1967년 서울시민회관 쇼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최양숙의 `사랑`
-은방울 자매의 노래
-스리 보이스의 공연
-야외에서 들어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어린 나이에 성숙한 목소리를 가진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  
-`첫사랑의 부르스` 한치옥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웃음에 대한 각 나라의 특성을 언급하는 사회자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움직이는 발랄한 가수 이금희의 `용꿈`
-패티김의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