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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태안읍 솔라고 CC 1박 2일 무덥고 지루한 여름이, 아직도 꼬리를 못 접고,장마처럼 비가 오락가락하며, 마지막 심술을 부리네요. 어쨌든, 우중에도 재미있게 라운딩 하고, 채석포에서 서해 별미 장어구이 만찬에, 명품한우 맛있는 회식 정말 즐거웠습니다.모두들 힘든 혹서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좋은 시간 만들어 즐기며, 함께 해 주셔서 더없이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행복으로 가는 오늘 하루도,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 것은 없지만,그래도 정겨운 벗님들과 함께라면,무엇이던 나누며, 오랜 세월 같이하고 싶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보고 또 보지만, 만날 때마다, 반가운 사람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당신이 행복하면, 당연히 모두가 행복합니다.항상 건강 잘 챙..
역행의 법칙(法則) “모래를 움켜쥘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잡으려는 힘이 강할수록 잃는 것도 커진다는 뜻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움켜쥐는 대상이 되는 순간, 행복(幸福)은 도망친다. 역행 법칙은 감정의 영역(領域)에서도 분명하게 작동한다. 불안(不安)을 없애겠다고 마음을 다그치면 불안은 더 커진다.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 오히려 잠은 달아난다.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경험은 누구나 있다. 심리학(心理學)에서는 ‘역설적(逆說的) 효과’로 설명되지만, 삶의 지혜(智慧)로 보면 오래전부터 알려진 진실이다.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린다”는 말처럼, 의도가 강할수록 결과는 빗나가기 쉽다. 운명에 대한 태도에서도 이 법칙은 반..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국내 최장 3.61km 잔잔한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올라 삼악산의 정기를 마주하는 이곳은, 국내 최장 노선을 자랑하며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선물합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의암호 정차장에서 삼악산 상부 정차장까지 3.61km 구간을 연결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최신 기술을 도입한 총 66대의 캐빈은 활과 부메랑 모티브의 곡선형 선로를 따라 왕복 약 30분간 운행합니다. 상부 정차장에 도착하면 발아래 35m 높이의 유리 바닥으로 설계된 스카이워크가 이어지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일반과 크리스털 캐빈의 선택 이용..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 CC 멋진 후배님들과 함께한 라운딩, 뒤풀이 즐거웠습니다. 예약하고 준비하고 초대해 주신 의현, 명길 님, 함께하신 유전무 님 뒤풀이 점심에 시간 내서 같이 한 윤상무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푸른 잔디밭 돌며 회포도 풀고, 소주 한잔 나누며 옛 추억 지난 얘기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서로 배려하고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이렇게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 영원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오늘도 내일도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이광학 유제춘 박의현 김명길
대한민국의 사기 열전(史記列傳) - 황의순 소장 /서울대 법대 68 - 한국이 선진 강국이 된 기적! (우리의 60,70, 80대가 살아온 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 후손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 1950년부터 3년간의 전쟁이 한반도에 남긴 것은 거의 없었어요.건물은 무너졌고, 다리는 끊어졌으며, 사람들은 집을 잃었습니다. 1953년 10월! 영국 가디언 지의 특파원 제임스 카메론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그가 본 광경을 기사로 썼어요. "거리마다 무너진 건물들 뿐이다.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사람들은 판자 집과 천막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은 맨발로 돌아다닌다.겨울이 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어 죽을지 상상조차 끔찍하다."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그랬어요.서울 인구 100만 명 중 ..
귀감(龜鑑)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 이웃의 잘잘못 시비하지 말고 나 하나 몸 가짐 바르게 하여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자기 아들 죽인 범인 풀어달라 탄원하며, 끝내는 양아들 삼아 인생의 용서와 사랑을 보여주신 손양원 목사님! 사랑을 제대로 알기 위해 80년을 바보처럼 살아오신 김수환 추기경님! 무소유로 수천억 길상사를 만들어 놓고 단 하루도 그곳에서 잠도 안 주무시고, 입었던 장삼 덮고 베니아판 위에서 운구된 법정스님! 수 조원 대 포항제철 만들어 놓고 단 1%의 주식도 소유 않고, 돌아가실 때 마포 아현동 살던 집을 장애인과 불우 이웃에게 내놓고 가신 포철의 청암 박태준 회장님! 수천억 회사 수천 명 종업원 중 단돈 10원도 가족에게 증여 않고 단 한 명의 가족도 회사 ..
팔순이 될 무렵팔순이 될 무렵이면 사람들은 자꾸 뒤를 돌아보라고 한다.“이제는 쉬셔야지요.”“무리하지 마세요.”“건강만 챙기세요.” 말은 고맙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금 억울하다. 인생을 여기까지 끌고 온 사람이 이제 와서 겨우 “쉬는 일”만 하라고 하면, 그건 팔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팔순은 인생의 폐점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오래 묵은 술이 제맛을 내기 시작하는 때다.젊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렸다. 돈 벌어야지, 자식 키워야지, 집안 세워야지, 사람 만나야지, 세상 눈치 봐야지, 하루가 전쟁이었다. 그때는 내가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인생이 나를 몰고 간 것 같았다 그런데 팔순이 가까워지니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환해진다. 이제야 세상이 보인다. 사람도 보이고, 돈도 보이고, 욕심도 보이고..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하늘 위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는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과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깎아지른 기암절벽 사이로 아찔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소금산 능선부터 섬강과 간현 계곡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케이블카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고령층과 어린이,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높이만 100m에 길이가 200미터의 소금산 출렁다리가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짜릿함이 밀려옵니다.출렁다리를 건너 소금산 잔도와, 스카이타워, 울렁 다리...길이 700m의 테크 산책로와 소금산 절벽을 끼고도는 짜릿한 높이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