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첩/터키 (2)
천수만 이무기
파묵칼레
파묵칼레 아름다운 터키 남부의 작은 마을 '파묵칼레' 세월이 빚어놓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목화솜처럼 새하얗게 빛나는 석회층과 그 위로 흘러내리는 온천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므로 파묵칼레는..
사진첩/터키
2015. 11. 19.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