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서울의 옛날 사진들 본문
많은 " 옛서울 " 사진을 모아서 담았습니다.
6:25 전의 중앙청을 중심으로한 서울시내 사진:
오늘의 중앙청 자리를 중심으로한 서울시내 사진
6:25 전의 서울 시청앞 풍경
옛 서울 ** 당시는 京城이라고 불렀다☜
京城 東洋拓殖株式會社 토지를 손에 넣었다. 토지조사사업이 끝났을 무렵에는 7만8천정보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여 한국 최대의 지주가 되었다. 수탈 방법도 악랄하였으므로,한국인들의 東拓에 대한 원한이 매우 깊었다
도성에는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小門)이 설치되었는데, 이 문은 동문과 북문 사이에 세워졌다.
기생요리집 明月館 전경
1918년경에 명월관이 소실된뒤 순화관(현 종로구 인사동 194)에 명월관 분점격인 태화관(太華館)을 차렸다가 뒤에 태화관(泰和館)으로 개명했다. 낭독하고 축하연을 베푼 곳으로 유명하다.
당시 본관 간판은 장춘관으로 옮겨졌지만 명월관을 경영하던 안순환이 경영했기 때문에 명월관에 모였던 명기들이 그대로 모여 전처럼 번창했다. 태화관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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