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남푠 제삿날 본문
그런데 어느날 읍내에 장을 보러 갔던 남편이 혼자 남게된 아내는 몹시 슬펐다. 그리고 남편이 죽은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내보내고 방문을 굳게 잠궜다. 그리고는 옷을 전부 벗고 제사상 앞에서 ** * * * "여보, 당신이 생전에 그토록 좋아 하던 것 여기 있나이다 어서, 맛 있게 많이 들고 가세요~~"
|
'글모음 > 웃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초만 쳐다 보세요^&^ (0) | 2010.01.14 |
---|---|
궁금한것들~~ (0) | 2010.01.11 |
천당에 가려면... (0) | 2009.12.26 |
조타캐라!!! (0) | 2009.12.25 |
한국인의 조급성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