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이 안맞는 음식들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1. 수박과 튀김요리

같이 먹게 되면 수박은 위액을 평소보다 엷게 만들어서 기름기가 소화를 방해한다.

한마디로 같이 먹으면 배 아프고 설사한다.

 

 

 

 

2. 자두와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 타조, 거위 등등... <조류 요리들>

자두는 화학 화학반응이 매우 강한 과일로서 오리 알이나 달걀과 같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일으키며 닭고기라든가 오리고기 등의 요리를 먹게 될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하기에 먹으면 1주일 정도 고생한다.

 

 

 

 

3. 토마토와 설탕

한때 토마토와 설탕 VS 토마토와 소금으로 편이 갈려서 시끄러웠던 때도 있었지만,

토마토에는 설탕이나 소금 모두가 토마토의 영양분(비타민B)이 설탕을 소화하기 위해

영양분을 전부 써버려 사실상 설탕만 먹게 되는 결과가 된다.

 

 

 

 

  

4. 쇠고기와 부추

이 두 식재료는 한방에서는 둘다 발열성을 가진 음식으로 분류되어서

가뜩이나 열이 많거나 열받은 사람들은 먹지 않는게 좋다.

잘못하면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

 

 

5. 미역국과 파

파에 들어있는 성분인 황과 인이 미역의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조심, 그냥 미역요리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6. 치즈와 콩

치즈에 칼슘이 많고 콩에 인산성분이 많아 둘을 합치는 것은 안 좋다.

 

 

 

 

7. 시금치와 두부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결합해선 수산 칼슘을 만들게 됨.

수산 칼슘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결석을 유발하게 됨.

 

 

  

8. 설탕과 팥죽

팥에 풍부하게 많이 함유되어있는 포사닌 성분이 설탕에 의해 파괴됨.

팥죽은 그냥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는게 좋다.

 

 

 

9. 굴과 게요리

굴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 있어서

부패가 빨리되는 게요리와 같이 먹게 되면

소화불량과 식중독을 유발시킨다.

 

 

 

  

10. 장어와 복숭아

장어는 지방 때문에 소화가 느림. 하지만 포만감을 안겨준다.

그래서 장어가 소화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소화 중에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됨으로 조심.

 

 

 

 

11. 라면과 콜라

콜라는 소화제의 역할을 하지만 다른 면으로는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더군다나 라면도 칼슘과 결합을 잘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에 방해를 한다.

다시 말해서 라면 먹고 입가심으로 콜라를 먹으면 체내에 있던 칼슘으로

치아가 썩게 된다. 한마디로 칼슘 결핍증이 일어남.

 

 

 

 

12. 문어와 고사리

문어 찜은 고단백질의 존재라서 몸에는 좋지만 소화가 잘 안됨.

그리고 고사리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위가 않좋은 사람은 소화가 잘 안됨.

그러므로 이 둘을 같이 먹으면 소화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