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난처한 수영장 팻말 본문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미녀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그만 팬티수영복이 벗겨져 버렸다.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며 웃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아래를 가린 그 팻말에는 이런 말이 써있었다.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는 그 팻말을 버리고 다른 것으로 가렸다.
다시 바꿨는데도 이번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걸 본 사람들은 웃다못해 까무러치고 말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히 사용합시다!
수영장에선 가급적 여성분들은 안 벗겨지는 옷을 입읍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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