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58~69년 추억의 고향 충남 광천 본문
홍성경찰서 광천 파출소옆 자리했던 미용실
학생들에게 문학서적을 제공했던 덕흥서점
안면도의 유일한 뱃길 통로
좌측에 긴 굴뚝은 도자기를 생산했던 광천도자기 공장 상징
오서산 가는길 삼거리에 광천에서 제일 큰 약국
한약방으로 서울에서도 조제하러왔다는~
송월 인쇄소~
유일한 문화공간 극장~
고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국민학교 5개가 있던 제법큰도시가 지금은 쇄락하여~ㅠㅠ
'글모음 > 옛날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년대 정치깡패 (0) | 2020.08.29 |
---|---|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꼰대이다 (0) | 2020.05.27 |
1950~1990년대 모습들.. (0) | 2019.03.10 |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백년사 (0) | 2018.07.28 |
2018년 6.25 전쟁 68주년 (0) |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