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콘힐스 <2> 라운딩

홍천 비콘힐스

세월이 변해도, 모습이 변해도, 늘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 수 있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며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정다운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보아도 부담없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차골프 9월25일

안광천. 한용수. 이철호. 김우종.

한종무. 이재선. 이상호. 이종환.

이광학. 민경욱. 이홍주. 이종길.

김영현. 이수호. 김윤희. 강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