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후배 연말 모임

 

 

 

2024년 F&B 연말 선후배 모임

 

열심히 살아온 올 한해도 벌써 끝자락 
무탈 하였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적 사적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많은 선후배 동료 여러분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우리들 사이가 갈수록 편안 해 지는 건
함께 지나간 세월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이겠지요.

순간순간 마음에서 잠시 잊혀질 지라도 
가슴 깊이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영원히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언제나 그런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있는 삶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어설픈 농담에도 때로는 실없는 푸념에도
늘 넓은 아량의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당신이 있었기에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여유와 감사의 마음을 갖어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인연 지속되길 소망하며

몇일 안남은 올해도 건강 잘 챙기시며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참석자

 

이인성 김후천 이광학 김덕재 배영환 강태갑 유제춘

조동진 민경욱 박경식 정광섭 한용수 황동룡 강영원

이재서 이철호 이상호 이재선 김호식 김선호 김구연

김경동 김용찬 이병만 박봉현 이재현 이종길 한명숙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