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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내 삶의 쉼표는...
무엇이 그리 바쁘던가요? 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 쉬게 해 줘야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요?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 날 듯 하지 마세요.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 가면 어떨까요?..
글모음/좋은 글
2018. 8. 6. 11:05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백년사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백년사 ○
글모음/옛날 생각
2018. 7. 28. 20:57
"아버님" , "언니". 이런 호칭 우리말 예절 아니에요..
과공비례 (過恭非禮 = 지나친 공손은 무례) 관공서에선 "아버님" 옷가게선 "언니".. 이런 호칭 우리말 예절 아니에요 "아버님! 박스 포장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흔히 손님이 직원을 부를 때 '여기요' '아주머니' '아저씨'라 부르는 게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언니'나 '이모'..
글모음/이런 저런 이야기
2018. 7. 19. 13:15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들 속에는 좋은 사람, 고운 인연도 있지만 미운 사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엮여가는 게 있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이면 더욱 즐겁고 행복해진다. 나는 과..
사진첩/모임
2018. 7. 1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