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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옛날 생각

DMZ 60주년 기념 기록전

천수만이무기 2014. 3. 21. 12:41

 

 

 

 

 

 



 

 
 

★2013년은 남북한 정전협정이
체결 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DMZ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공모전 작품들 

 

☆ 대상 작품 : 구상범 
「저어새」 

 

★ 우수상 작품 : 이건태 
「관심」 

 

☆ 우수상 작품 :이혜영 
「족제비」 

 

★ 입선 작품 : 김희중 
「말똥게의 행진」 

 

☆ 입선 작품 : 신동현 
「DMZ의 봄」 

 

★ 특선 작품 : 김광득 
「흔적」 

 

☆ 특선 작품 : 문공선 
「긴장의 땅」 

 

★ 특선 작품 : 김광득 
「겨울 진객」 

 

☆ 특선 작품 : 김병몽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 

 

★ 특선 작품 : 선종용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해금강」 

 

☆ 특선 작품 : 김철 
「황쏘가리」 

 

★ 특선 작품 : 이종일 
「고석정의 하루」 

 

☆ 특선 작품 : 하금희 
「독수리 식사」 

 

★ 특선 작품 : 서재식
「긴장과 대립」 

 

☆ 철원 DMZ일대 남과 북을 
두루미들이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있다.(사진 심상국) 

 

★ 두루미들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인 철원평야에서 
한겨울을 보내면서 하이킥으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철원에서 두루미가 일출을 맞으며 비상하고 있다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철책선 아래에서 고라니가 다니고
위에서는 백로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 

 

☆ 고성 동부전선에서 
천연기념물 산양 일가족이 1m70㎝가 넘는 폭설에도
DMZ 철책 까지 나와 먹이를 찾고 있다. 

 

★ 양구 방산면 깊은 계곡에서
멧돼지 부부가 새끼와 함께 물을 건너며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향옥) 

 

☆ 양구 방산면 철책선 인근 하천가에서
멧돼지가 초병들이 갖다 논 잔반통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전방 아군 초소에서 
북측을 경계하는 병사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GOP관측소에서 바라 본 DMZ 북한의 대성산과 
아군 GP(감시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정승익) 

 

★ 35년전 1978년 2월경의 철책 경계근무 병사의 모습 

 


 

☆ 화천 동부전선 
칠성 전망대에서 바라 본 DMZ안의 북한 금성천 

 

★ 화천 중부전선에서
철책선을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625 전쟁시의 탱크가 60년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진 박호식) 

 

☆ 철원 제 2 땅굴 내부 

 

★ DMZ 생태체험을 위해 양구 두타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뢰 매설지역을 지나고 있다



☆ 철원 북한 노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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