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고참의 착각 본문
- 내무반 - FONT>
약간 겁먹은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었다.
"24살입니닷."
"넷, 이쁩니다"
"168cm입니다"
"우리 누나, 미쓰코리아 뺨칩니닷!"
"넷, 큽니닷!" '.............................'
......... -_-;;
|
'글모음 > 웃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0) | 2009.03.21 |
---|---|
수술하기 쉬운 환자 (0) | 2009.03.19 |
나는 괜찮다 (0) | 2009.03.06 |
야한 밤에~~ (0) | 2009.03.04 |
용한 점쟁이 (0) | 200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