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아차산에서 바라본 초저녁 풍경 본문
늦은 오후 아차산에 올라 내려다 본 한강과 주변 시가지 ..
동쪽으론 한강을 딛고선 예봉산, 검단산이 저녁놀을 맞으며
서쪽으로는 멀리 북한산, 도봉산, 남산 타워가 석양에 그림자 드리운채 야경 속으로 빨려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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