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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먼 남쪽 바다 어느 무인도에 아주 금슬이 좋은 암 말과 숫말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암 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혼자 남은 숫말이 상심하여 중얼 거렸다. 할 말이 없네.. 그런데 얼마 뒤 난데 없이 암말 하나가 물에 떠내려 왔다. 암말이 오자마자 이번에는 숫말이 죽었다. 그러자 암말이 말..
1: 뒷통수치기..ㅋ 2: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기..ㅋㅋ 3: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4: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다가 벌받은 펭궨 뒷통수 또 치기..ㅋㅋㅋㅋ 5: 뒷통수친놈 다리걸다가 벌받은 펭궨 뒷통수 또 친 펭궨 360도 회전발차기.... 재미 있어서 잠시 라도 더위 잊으시라고 퍼왔습니다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 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조금 ..
술집 마담이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에게 걸렸어요. 교통이 측정기 들이대며 불어보라고 합니다 교통 : 불어보세요.. 마담 : 못 불어요... 교통 : 불어보시라니까요... 마담 : 못 불어요.. . .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가 마담이 졌어요... 측정기 불면서 마담이 하는말,, 마담 : 내 마담 생활 20년에 빨아 보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