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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 정희성 주일날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갔다가 미사 마치고 신부님한테 인사를 가니 신부님이 먼저 알고 ,예까지 젓 사러 왔냐고 우리 성당 자매님들 젓 좀 팔아주라고 우리가 기뻐 대답하기를 ....그러마고 어느 자매님 젓이 제일 맛나냐고 신부님이 뒤퉁수를 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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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7. 14:19
착각속에 사는 인생
인생은 착각속에 산다 *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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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9. 14:20
MBC 코미디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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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2. 12:13
천재의 시험 답안지
아들이 태어나서부터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신동"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동내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 드디어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첫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당연히 만점을 의심치 않았던 엄마.... 이게 왠일,,? 받아온 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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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8. 15:59
김정일의 심각한 고민
북한의 김정일이 골프장을 새로 만들었다. 공사를 무사히 마치고 준공을 보게 되었으나 한가지 심각한 문제에 부닥치고 말았다. 미 제국주의의 용어인 골프라는 말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주체사상이 실린 새로운 이름을 전국에 걸쳐 공모했다. 당선자 에게는 영웅 칭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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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