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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건방진 꼬마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건방진 꼬마 녀석이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아저씨가 콜라를 가져왔다 700원짜리 7개면... 으음....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꼬마에게 건네주자... 건방진 꼬마 녀석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
1.施罰勞馬 (시벌노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
먼 남쪽 바다 어느 무인도에 아주 금슬이 좋은 암 말과 숫말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암 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혼자 남은 숫말이 상심하여 중얼 거렸다. 할 말이 없네.. 그런데 얼마 뒤 난데 없이 암말 하나가 물에 떠내려 왔다. 암말이 오자마자 이번에는 숫말이 죽었다. 그러자 암말이 말..
1: 뒷통수치기..ㅋ 2: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기..ㅋㅋ 3: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4: 뒷통수친 펭궨 다리걸다가 벌받은 펭궨 뒷통수 또 치기..ㅋㅋㅋㅋ 5: 뒷통수친놈 다리걸다가 벌받은 펭궨 뒷통수 또 친 펭궨 360도 회전발차기.... 재미 있어서 잠시 라도 더위 잊으시라고 퍼왔습니다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