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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이무기
그때를 아십니까?(60편)
그때를 아십니까 (1~60편) 1 축구공의 이력서 21 까치.설날 41 가갸거겨 2 배꺼질라 뛰지마라 22 12열차 42 룸펜.애가 3 전기단다 일찍자라 23 시집가는 날 43 민둥산 메아리 4 모자이크 몸빼 24 물차 왔어요 44 집 떠나면 고생 5 울밑에선 봉선화야 25 육십 고려장 45 바다가 육지라면 6 이상한 소리통 26 부엌데기 ..
글모음/옛날 생각
2011. 3. 22. 13:08
MBC 코미디 30년
글모음/웃음 글
2011. 3. 22. 12:13
천재의 시험 답안지
아들이 태어나서부터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신동"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동내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 드디어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첫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당연히 만점을 의심치 않았던 엄마.... 이게 왠일,,? 받아온 성적표는..
글모음/웃음 글
2011. 3. 18. 15:59
김정일의 심각한 고민
북한의 김정일이 골프장을 새로 만들었다. 공사를 무사히 마치고 준공을 보게 되었으나 한가지 심각한 문제에 부닥치고 말았다. 미 제국주의의 용어인 골프라는 말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주체사상이 실린 새로운 이름을 전국에 걸쳐 공모했다. 당선자 에게는 영웅 칭호를 ..
글모음/웃음 글
2011. 3. 18. 15:32
여보 줘도 되남유?
여보 줘도 되남유?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가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
글모음/웃음 글
2011. 3. 18. 14:18
욕한번 들어 보실래요.ㅋㅋㅋ.
조까구 자빠졌네...
글모음/웃음 글
2011. 3. 17.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