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활/골프 (169)
천수만 이무기
골프 스코어에 새 이름이 붙은 이유는?
골프 스코어에 새 이름이 붙은 이유는? 골프 스코어를 부르는 용어에 새이름이 붙은 이유는 뭘까. 이는 오래된 골프 역사와 연관돼 있다. '버디'라는 표현은 새라는 표현인 '버드(bird)'에서 온 것으로 1903년 애브너 스미스가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클럽 파 4홀에서 2번째 친 타구가 홀 컵 15㎝에 붙은 것을 두고 "샷이 새처럼 날았다(That was a bird of shot)"고 표현한 데에서 시작됐다.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기록한 '이글'이란 용어도 스미스가 사용했었는데, 1919년 캐나다에서 H D 곤트라는 골퍼가 이 용어를 영국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1922년 세실 리치가 파 5홀에서 3번째 샷만에 성공하는 것을 미국 골퍼들이 당시 널리 사용하던 '이글'로 표현하..
생활/골프
2021. 8. 16. 16:42
홍천 비콘힐스 <3> 라운딩
홍천 비콘힐스 아차골프 9월25일 안광천. 한용수. 이철호. 김우종. 한종무. 이재선. 이상호. 이종환. 이광학. 민경욱.이홍주. 이종길. 김영현. 이수호. 김윤희. 강경환.
생활/골프
2019. 9. 27.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