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이무기
문조 2차 이유식 시작 본문
문조 이유식시작
8월 25일
8월 8일 부화시작 25일 현재 부화17일차
오늘 부터 어미에게서 분리 이소시켜 이유식시작
피타쿠스 초기용과 메조를 불려서 번갈아 먹이며 이유할것임
피타쿠스(초기용) 이유식가루, 메조, 이유식용 주사기, 불린메조용 빨대스픈
17~15일된 문조 유조들
8월 27일 이유식 3일차
이유식 3일째 피타쿠스 되직하게 타서 주사기로 급여하면 제법 잘 받아먹으며
불린 메조는 음료수 빨대로 만든 스푼으로 먹이면 잘 받아먹는다
8월 29일 이유식 5일차
무난하게 이유식, 불린 메조 잘 받아먹으며 자라고있다
아직은 육추통에 특별히 보온 하지 않아도 잘 견디며 밤에만 타올로 덮어주고있슴
털에 이유식 묻어 노랗게 말라 붙었다
먹이면서 바로바로 휴지로 잘 닦아 주어야하는데 많이 묻어있네..
8월 31일 이유식 7일차
이유식 일주일째 무난하게 잘 받아먹으며 상태양호함
9월2일 이유식 9일차
9월 4일 이유식 11일차
제법 모양새를 갖추워 간다
9월 6일 이유식 13일차(부화 4주째)
이제 제법 모양새가 난다
이유식 열흘이 넘어가니 이유식 가루는 기피하며 불린 메조만 선호 한다
앞으로 2주 정도 더 있으면 날림장으로 이소해도 될것 같다
9월 8일 이유식 15일차
이유식 가루는 중지하고 불린메조 만 수시급여
아직 스스로 모이를 먹지는 못하지만 폭풍 날개짓에
근거리 비행도함 오늘부터 새장과 횃대 적응시작
9월 13일 이유식 20일차
근거리 비행에 새장과 횃대 적응중
아직 알곡은 스스로 먹지 못하고 불린메조 수시급여중
9월 17일 이유식 24일차(부화 6주차)
새장적응 익숙해지고 알곡도 스스로 조금씩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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